SEARCH
- SHOP
- PROGRAM
- DOCU
- LOOKBOOK
- SERIAL
BRAND

SHOP
PROGRAM
UN CERTAIN REGARD
-
{{alpha}}
김민영 / 33세 / 온라인MD
“사람들은 저의 첫인상이 차갑다고들 말하는데요. 사실 저는 누구나 쉽게 다가올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에요.”
장동현 / 27세 / 슬로우스테디클럽(서울숲) 크루
“사람들은 저를 매사에 차분하고 진지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. 사실은 괜한 걱정으로 생각이 늘 많다 보니 진지하게 보일 뿐이에요.”
원종식 / 65세 / 슬로우스테디클럽 (물류) 팀장
“사람들은 저를 어릴 때나 늙어서나 항상 한결같은 어리석은 바보라고 말합니다. 하지만 저는 그저 늘 바른 마음으로 똑바로 보고 열심히 사는 영원한 청년입니다.”
이수빈 / 30세 / 디자이너
“남들은 저를 배려를 잘하고, 섬세하고,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. 그런데 사실 저는 겁이 많기도 하고 때로는 만화, 영화의 주인공처럼 정의감을 늘 품고 있어요. 또 낯을 많이 가리는 관종이기도 합니다.”
배재현 / 31세 / 브랜드MD
“사람들은 제 피부색이 구릿빛이라고 하는데요. 반대로 저는 제 피부색이 하얀 백설기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.”
박성근 / 27세 / 슬로우스테디클럽(서울숲) 크루
“저는 도전하는 것을 거침없이 즐기는 사람이라고 남들이 말하는데요. 실제로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사실 그 과정에서 과감하기보다는 정말 신중합니다.”
성지혜 / 31세 / 슬로우스테디클럽(영등포) 크루
“사람들은 저를 말 걸면 단답으로 대답할 것 같은 차가운 사람이라고 하는데요. 실제로는 그런 모습은 굉장히 거리가 멀어요. 굉장히 단순하고, 낙관적인 사람이랍니다.”
박혜나 / 31세 / 콘텐츠 에디터
“사람들은 저를 외동딸이나 막내딸같이 철부지 캐릭터로 생각하더라고요. 근데 사실은 진중할 때 진중하고 듬직한 첫째 딸 같은 사람이에요.”
김가영 / 28세 / 디자이너
“사람들은 저를 잼민이라고 불러요. 반대로 저는 제 스스로를 현대 여성, 커리어 우먼이라고 생각해요.”
채현수 / 25세 / 슬로우스테디클럽(안국) 크루
“저는 제가 좋아하고 열정을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남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라고 하는데요. 실제로도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면서 후회 없이 사는 자유로운 사람입니다.”
전수진 / 34세 / 디자이너
“제 첫인상을 보고 사람들이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많이들 말하는데요. 사실은 장난치는 걸 많이 좋아하고 배려하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.”
김슬기 / 27세 / 포토그래퍼
“제 주변 사람들은 저를 김초딩이라고 부르는데요. 사실 제 본 모습은 차분하면서도 굉장히 담백하고 어른스러운 사람입니다.”
로그인이 필요합니다.